
경상남도가 9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17년산 공공비축 미곡 7만3,169톤을 매입한다.
공공비축 미곡 매입은 식량안보차원에서 적정 비축량의 쌀을 확보하는 것으로 정부가 일정량의 쌀을 시가로 매입해 시가로 방출하는 제도다.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은 전국적으로 벼 48만6천 톤을 매입하며, 도는 이중 15.1%인 7만3,169톤을 매입한다.
도는 2017년 적정생산 추진실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물량 10%를 추가 확보했다. 지난해 보다 1,486톤 증가한 것으로 이 중 포대벼가 5만2,408톤(1,310천포대/40kg), 산물벼가 2만761톤(519,천포대/40kg)이다.
농가 편의를 위해 수확 후 바로 미곡종합처리장(RPC)의 건조․저장시설에 보관하는 산물벼는 11월 16일까지, 수확 후 건조하여 40kg 및 800kg으로 포장하는 포대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 미곡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생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내년 1월중 확정한다.
그동안 우선지급금은 산지쌀값의 90% 수준에서 지급 하였으나 우선지급금이 산지 쌀값에 영향을 미치고, 지난해 환급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농식품부에서 올해는 2~3만원 수준으로 지급 하거나, 매입가격 결정 후 내년 1월에 일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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