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양세형이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진짜 사나이' 편에서는 아이 돌잔치에 함께 하지 못한 훈련병의 사연이 그려졋다.
특히 이날 양세형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좋아했던 '아빠의 청춘'을 듣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지난 2월 JTBC '말하는 대로'에서 "요즘 들어서 어떤 개그맨이 되고 싶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3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양세형은 "아버지가 뇌종양으로 돌아가셨다. 6개월 만에 돌아가셨는데 내가 방송을 쉬고 있었다. 항암치료 받고 방사선 치료 받으면서 아파하셨는데 농담 하나 던지면 웃으시더라. 어떤 진통제보다 웃음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아버지에게 녹화 대박 났다고 거짓말을 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큰 가르침을 주신 게 아픔을 잊게 할 수 있는 진통제보다 큰 웃음을 주는 개그맨이 되자는 거였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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