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원유진, 비올리스트 전현소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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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원유진, 비올리스트 전현소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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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삶에 빛으로 생각하고 살아왔으며 -음악의 깨달음을 전달 하고파

바이올리니스트 원유진, 비올리스트 전현소 앙상블
“음악을 삶의 빛으로 생각하고 음악의 깨달음을 전달 하고파”

바이올리니스트 원유진, 비올리스트 전현소.

▲ 바이올리니스트 원유진 ⓒ뉴

동아대학교 음대 동기이자 친구로 만나 애틋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연주자가 함께 해온 시간 안에서 쌓아온 아름다운 추억과 열정을 모아 하나의 하모니를 오는 11월 12일 오후 6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아트홀에서 각기 다른 특성의 두 악기의 교감을 통해 하모니를 이루는 듀오 리사이틀 ‘Lumiere’(깨달음)을 개최한다.

두 사람의 프로필에서 볼 수 있듯이 동아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한 후 진주시립교향악단 단원으로
18년 세월동안 같이 연주하고 호흡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Lumiere’ 뤼미에르의 제목으로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다양한 작품이 연주된다.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 아다지오와 알레그로 Ab 장조, 그의 친구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 D단조 Op.108, 낭만주의 음악으로의 교량적인 역할을 한 베토벤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14개의 로망스, 탱고음악의 피아졸라 Oblivion(망각)연주되며 또한, 이번 연주에 특별게스트로 트럼펫니스트 김동현(진주시향수석)이 출연하여 조제프 코스마 Les Feuilles Mortes(고엽), 조지 거시윈 Someone to Watch Over Me(누군가 나를 보호해줄 사람) 연주가 마무리 된다.

이들이 지금까지 20여년 동안 음악생활을 하면서 ‘음악을 삶의 빛으로 느꼈으며 그로 인해 음악의 깨달음’ 이란 의미로 이번 연주에 담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함께 함으로써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서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서로를 위해 자신의 소리를 줄일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이라고 말했다.

▲ 비올리스트 전현소 ⓒ뉴스타운

두 연주자에게 있어서 음악이란 원유진과 전현소는 이렇게 표현했다.

“내 삶에 있어서 '귀로' 같은 존재, 삶의 무게를 음악을 통해서 악기로 표현하고 감정으로 소통하고 해소한다는 의미로 인생의 또 다른 동기, 의미부여가 되는 존재로 돌아갈 수 있는 길. '귀로' 같은 존재의 음악안에서 늘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감동을 느끼며 살아간다” (원유진)

“말이 필요 없이 너무나도 좋은 것이며, 더 나은 세상을 아름답게 듣고 바라볼 수 있는 눈과 귀를 갖게 해줬으며 배려와 이해라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준 고리이다” (전현소)

즐거운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그들은 “이날 연주는 관객들에게 클래식 공연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곡을 선정해 연주할 예정이며 연주를 통해 관객과 모두가 잠시나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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