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울산대표 40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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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울산대표 40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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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태권도 울산광역시 대표 40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전국체전 울산대표 최종선발전이 지난 20일 울산 남구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뉴스타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태권도 울산광역시 대표 40명의 선수가 확정됐다.

울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전국체전 울산대표 최종선발전이 지난 20일 울산 남구 종하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최종선발전에서는 남고부 8체급, 여고부 8체급, 남대부 8체급, 여대부 4체급, 남일부 5체급, 여일부 7체급 등 40명의 태권 전사들이 오는 10월 충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 금빛발차기를 선보인다.

지난 2014 인천아시아경기 태권도 여자부 금메달 리스트 울산 효정고 출신인 이다빈(-73㎏) 선수가 울산대표에 합류해 메달 사냥을 함께 한다.  
이번 최종선발전 남고부에서는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6명, 신정고등학교 2명, 여고부는 효정고등학교 5명, 울산스포츠과학고 3명이 선발됐다.

이날 최종선발전에는 2분 3회전 휴식시간 30초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정확한 득점표출를 하는 전자호구, 전자헤드기어 등의 전자시스템이 도입된다.

울산시태권도협회 김종관 회장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태권도하면 울산시가 최강이라는 것을 전국에 다시 한 번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코치스태프와 함께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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