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니가타 우호협력도시 10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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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니가타 우호협력도시 10주년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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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은 2일 인도 첸나이 시청에서 마련된 ‘울산시- 첸나이시 우호협력도시 MOU 체결’에 이어 8월 4일 일본 니가타시에서 개최되는 ‘울산- 니가타 우호협력도시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먼저 김 시장은 이날 오후 니가타 시청 접견실에서 시노다 아키라(篠田 昭)니가타 시장을 만나 향후 양 도시의 교류와 우호 증진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저녁 6시 30분 니가타시 오쿠라 호텔에서 ‘울산-니가타 우호협력체결 10주년 기념식 및 환영 리셉션’에 참석, 양 도시의 우호협력체결 10주년을 축하한다.

김 시장은 “니가타시와 친구가 된 것을 참으로 행운이라 여기고 앞으로도 더 깊은 우정으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할 예정이다.

김 시장은 5일에는 니가타시 컨벤션센터 및 주요 기업체를 시찰한 뒤 저녁 7시부터 니가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민요나가시 행사’에 참가한다.

행사시작 전 김 시장의 짧은 ‘축하 인사 멘트’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울산대표단 일행은 니가타시민과 함께 거리를 행진할 예정이다.

6일에는 세계알프스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인 도야마시로 이동하여 일본의 북알프스 산악관광루트인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시설과 도야마 가라스 미술관을 찾아 도야마시 국제문화부 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로부터 두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설치와 울산미술관 건립에 대한 자문을 받고 7일 귀국한다.

산시립무용단은 6일 니가타시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우호협력체결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을 펼지는데 김상덕 예술감독 지휘 하에 10개의 다양한 주제로 울산무용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편 울산시와 니가타시는 지난 2006년 9월 우호도시협정 체결 이후 경제, 스포츠,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매년 다양한 교류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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