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혜학교, "엄마가 책을 읽어줘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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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혜학교, "엄마가 책을 읽어줘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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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장수 아저씨’ 동극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타운

경남은혜학교(교장 오태석)는 6월 30일(목) 10시부터 11시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제15차 학부모 동아리 ‘엄마목소리’활동을 고등학교과정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진행하였다.

이날 엄마목소리 활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동요 부르기를 시작으로 ‘내 몸은 내거야’ 그림책 읽어주기와 ‘도깨비를 만난 아기돼지’ 동화구연, ‘모자장수 아저씨’ 동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정석훈(가명‧고1) 학생은 “엄마가 책을 읽어줘서 재미있어요. 또 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엄마목소리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옥빈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라 그런지 다른 아이들을 볼 때면 꼭 우리 아이를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을 읽어줄 때 아이들이 즐거워하면 나도 힘이 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엄마목소리 학부모 동아리는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4학년도부터 현재까지 3년간 학부모 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아리로 매주 목요일 장미도서관에서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엄마의 친근한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주거나 동화구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학생 및 교사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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