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곡성'의 배우 천우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천우희는 최근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는 이미 300만 명을 돌파,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곡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영화를 본 지인들이 자신의 정체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한다고 밝히며 "그냥 '생각한 대로'라고 답한다. 정답이 없지만 너무 내 생각을 확고하게 말해도 영화를 즐기는 재미가 반감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말에 대해 여러 가지 말이 나올 수 있고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명쾌한 정답은 없다. 오랫동안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천우희는 "'열심히 하면 나도 여우주연상을 받을 수 있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정말 받았고, '칸도 가볼 수 있겠지?' 싶었는데 진짜 오게 됐다"며 더 열심히 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차기작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멜로라기엔 조금 아쉬운 멜로다. 격정 멜로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또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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