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카이와 'f(x)' 멤버 크리스탈의 열애 인정 후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3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카이 크리스탈의 수영장 데이트'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남녀가 수영장 풀장에서 꼭 붙은 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글쓴이의 말에 의하면 해당 장소는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 수영장이다.
글쓴이는 "사진 속 남녀는 카이와 크리스탈이며, 정면에서 찍힌 것도 있다"고 알렸다.
하지만 아직까지 사진의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런데 사실 해당 사진 속 인물이 카이와 크리스탈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 카이와 크리스탈이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어리고 서로를 사랑한다.
연예인으로 사는 이상, 공개 연애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름 옆에 연인의 이름을 주홍글씨처럼 달고 살아야 하는 운명이다. 설사 두 사람이 헤어졌다고 해도.
두 사람의 열애 인정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을 것이다. 숨길 수도 있었던 것을 솔직하게 용기낸 것인데, 두 사람의 연애는 수영장 데이트라는 진위 여부가 밝혀지지도 않은 사진 한 장에 '가십'으로 돌아섰다.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는 점이 있다면, 카이 크리스탈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사람이다.
카이 크리스탈 혹은 일반인 커플의 사진을 몰래 찍어서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하는 것은 굉장히 악질적 행동이다.
이러한 행동은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누리꾼들의 신중한 태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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