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노르웨이 SORIA 프로젝트 착수 1Q부터 매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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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노르웨이 SORIA 프로젝트 착수 1Q부터 매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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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대표이사 조송만) 이 주사업자로 수주한 노르웨이 소리아(SORIA) 프로젝트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1분기부터 매출이 발생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소리아 프로젝트는 BKK(노르웨이 전력분야 3위 업체) 등 29개 전력사가 공동으로 발주한 프로젝트이며, 74만호를 대상으로 지능형 검침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발주한 국제입찰에서 누리텔레콤이 주사업자로 응찰해 지난해 12월 793억원 규모로 수주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업체가 해외에서 수주한 AMI구축 단일 프로젝트 중에서 최대 규모다.

소리아 프로젝트는 오는 2018년 12월에 완료되며, 올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관련 매출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인 전기 AMI 시스템 제품이 납품되어 매출이 발생될 예정이다.

누리텔레콤은 올해 초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소리아 전담 프로젝트팀을 노르웨이에 파견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 다음주 13일부터 사흘간 소리아측 프로젝트 수행팀이 누리텔레콤 본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누리텔레콤은 스웨덴 전력 4위업체인 예테보리 에너지가 발주한 27만호 규모의 전기 AMI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해외 수출만 누적으로 138만호의 AMI 시스템을 수출하였다.금액으로는 1600억원에 달하는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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