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동교~유통단지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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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관동교~유통단지간 도시계획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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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뉴스타운

김해시는 율하신도시와 김해관광유통단지를 연결하는 김해 장유 관동교~유통단지간 도시계획도로를 2016년 3월 10일 14시부터 전 구간 개통하였다고 밝혔다.

장유동은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유입인구가 늘면서 지난 2001년 1만8300여명에서 2015년 14만 4700여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율하신도시에서 김해관광유통단지를 이용하는 교통량은 급격히 증가하는 반면, 본 구간은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좁아져 교통 병목현상과 교통사고의 위험이 항시 상존했으나 금번 도로를 왕복 6차선으로 개통하여 이 일대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소됐다.

관동교~유통단지간 도시계획도로는 2010년 2월 공사 착공하여 2015년 5월 김해관광유통단지~율하신도시 방향 구간(L=413m, B=17.5m)을 우선 개통하였고, 2016년 3월 잔여구간인 율하택지개발지구~김해관광유통단지 방향 구간     (L=413m, B=17.5m)을 완료하여 전 구간을 개통하게 되었다.

또한, 관동교~유통단지간 도시계획도로 총사업비는 9,225백만원으로 전액 김해시에서 부담하여야 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한 율하신도시로 인해 유발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착안,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09년 12월 관동교를 포함한 율하신도시측 접속도로 설치를 위한 사업비 부담 협약을 체결하여 6,725백만원을 부담하게 함으로써 그만큼 시 예산 6,725백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시 도로과장은 "향후에도 유사한 사항 발생시 선제적 대응으로 시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동교~유통단지간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율하신도시에서 김해관광유통단지 및 가락IC, 신항만 방면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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