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5년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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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5년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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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9월 18일 오후 5시 부산진구 서면특화거리에서 공무원, 시민, 관련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성매매 추방주간(9. 19.~9. 25.) 원년을 맞이해 성매매의 불법성과 경각심 제고로 성매매 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된다.

기념식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경과보고, 시민 선언문, 성매매방지 포토존 운영, 인디밴드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성매매 추방기간 동안에는 시내 주요 지역에 성매매의 불법성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 게시된다.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성매매 방지, 피해자 편견 깨기 등 인식 개선을 위하여 시민 공모로 선정된 홍보문안은 총 5편으로 '성구매라 쓰고 성착취라 읽는다', '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등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한편, 시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의식 함양 및 성매매 예방 효과 제고를 위해 지난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부산시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성매매예방 창작뮤지컬 '새장에서 우는 새'를 공연했었다.

'성매매 없는 행복한 시민, 건강한 부산'을 위해 학교·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왔다. 이러한 실적으로 부산시가 2015년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지원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9월 23일 여성가족부 성매매 추방주간 기념행사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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