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울주군 삼동초등학교(교장 김원돌)는 3일 총동창회(회장 김장복)로부터 학교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전교생이 50명 남짓한 조그마한 시골학교지만 86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훌륭한 선배들을 많이 배출한 삼동초 총동창회는 학교의 열악한 환경에 대한 사정을 전해 듣고 전 동창들의 마음을 모아 기금마련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총동창회 회장이 직접 참석해 삼동초 체육관 건립을 위해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장복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며 체육관 건립 및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하여 앞으로 총동창회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돌 교장은 "총동창회 측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시설과 환경이 열악한 삼동초등 체육관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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