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항공산업의 중심지 워싱턴 주 항공사업 담당관 일행이 9월 1일 경남도를 방문했다.
경남도는 이번 워싱턴주 방문단은 주정부 항공 관계자, 정부기관, 대학, 기업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항공산업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경남 방문단은 서울에 온 워싱턴 주지사 방한단의 일원으로 우리 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남항공부품 수출지원단'의 노력으로 사천지역 보잉사 협력업체 및 경남도 방문이 이루어 졌다고 전했다.
경남도를 방문한 워싱턴주 항공사업 담당관 일행은 오전 KAI 등 경남 항공업체를 견학하고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갖는다. 경남미래 50년 전략사업과 핵심전략산업인 항공산업 육성전략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항공산업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방문한 워싱턴 주는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 등 1,400개 이상의 항공기업이 모여 있는 항공분야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항공산업 집적지이다.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면담에서 "경남도는 항공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육성하여 경남을 항공산업의 메카로 만들고자 국내 최초로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특화단지 육성 등 항공산업 발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점에 세계 항공산업의 중심지 워싱턴 주의 방문은 항공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 최대 항공산업 집적지인 경남도와 워싱턴 주간에 힘을 모으면, 지난달 방문한 오클로호마 주와 같이 상호간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경남도와 워싱턴주는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항공관련 기업, 대학 교류방안 등을 논의하고, 특히 KAI 등을 비롯한 상당수의 경남소재 업체가 보잉과 협력관계에 있는 점을 감안, 기업간 긴밀한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협의된 사항은 향후 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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