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전국 네트워크 경연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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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전국 네트워크 경연대회'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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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환경부와 한국기후ㆍ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전국 네트워크 경연대회' 네트워크 부문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경연대회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및 저탄소 친환경생활 활동에 대한 다양한 주체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탄소 친환경생활 활동성과 평가를 통한 실천의지 제고와 실천기반 정착에 기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창원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저탄소 녹색아파트 인증사업, '창원시 기후행동의 날' 지정 운영, 탄소포인트제 가입 경진대회 등 22개 시책과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 행사 등을 담은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중점 추진내용과 실적이 전문심사 위원들의 예선심사(서류심사)를 거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옥환 창원시 환경정책과장은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녹색생활 시민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더욱 더 다양하게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선대회는 '함께해서 희망찬 미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라는 주제로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는 '2015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실시되며, 창원시는 그동안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성과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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