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생 부산에서 ‘어린이 경제교육’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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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부산에서 ‘어린이 경제교육’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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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Korea,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리더십 캠프 개최

▲ ⓒ뉴스타운

국제 비영리 경제교육기관 JA Korea(Junior Achievement Korea, 이사장 강경식 전 경제부총리)는 8월 29일~30일 양일간 부산에서 JA Korea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였다.

부산 해운대 청소년수련관에서 JA Korea가 주관하고 ㈜농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JA Korea 대학생 리더십캠프에는 전국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운영진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7월 전국 10개지역(서울/경기,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진주, 창원)128개교에서 진행한 어린이 경제교육 결과를 논의하고, 매 학기 진행되는 JA Korea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 운영과 관련, 혁신적인 봉사자 모집 및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 상반기 전국에서 2,671명 대학생 봉사자를 모집하여 각 지역 초등학교에서 경제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봉사자들을 교육, 관리하였으며 그 결과 2015년 7월에만 61,860명의 초등학생들이 교육 수혜를 받았다. 2016년 2월에는 약 70개의 학교에 봉사자를 파견하여 4만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29일 오후, 송정 해수욕장 해변에서 지식 나눔, 교육 봉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참여를 독려하고, ‘경제교육 수혜인원 15만명 이상 달성’을 위해 뜻을 모으자는 의미로 참여 대학생들이 플래시몹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JA Korea의 김태준 회장은 ‘2002년 소규모 봉사단으로 시작된 JA Korea는 현재 매 년 8천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봉사단을 조직하게 되었고, 연간 13만명 이상을 교육할 수 있게 되어 국내 최대의 교육기부단체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같은 성장은 시간과 지식을 다음세대에게 쏟아 부어 준 대학생 봉사자들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성공적인 미래를 선물하는 일에 앞으로도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JA Korea의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교육 기부 활동으로, 2006년 신설된 이후 매년 8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매 학기마다 봉사단을 선발하며, 사전교육을 거쳐 2인 1조로 각 지역 초등학교에 방문하여 경제교육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2016년 2월에 활동할 대학생 경제교육봉사단은 2015년 11월부터 모집 할 예정이며, JA Korea 홈페이지(www.jakorea.org)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JA(Junior Achievement)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변화시키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하는 세계적인 비영리단체로, 1919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매년 1천만명의 청소년들을 교육하고 있다.

JA Korea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사회 인식의 틀을 만들어주며, 경제, 금융, 창업 및 진로 교육을 통해 미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2002년 10월 설립되었다. JA Korea는 기업, 재단,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운영되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 직장인, 은퇴 봉사자들이 학교 및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체계적인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국내 유일의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매년 14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jakorea.org, 전화 (02)783-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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