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가공농식품 호주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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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공농식품 호주 수출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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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에서 생산되는 가공농식품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밀양시 가공농식품(장아찌류)이 미국에 이어 호주 수출길에 오른다.

이번에 수출되는 가공식품은 하남읍 명례리의 청양식품영농조합법인(대표 최옥이)에서 생산한 고추장아찌, 마늘장아찌 등 4종이다. 올 들어 밀양 농식품 중 장아찌류 및 장류의 미국 수출은 6.3톤으로 전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호주로의 수출길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무한경쟁 시대로 접어든 가공식품류의 수출에 있어 해외 소비자의 기호에 부응하기 위해선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고품질의 안전한 식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결과는 제품의 맛을 향상시키고 소포장의 다양한 제품개발을 통해 바이어의 구매의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고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가공식품은 신선농산물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국내 소비시장 가격에 따라 수출물량이 결정되는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향후 가공업체에 대한 수출비중은 지금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밀양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LA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하는 업체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하는 한편, 농식품가공 수출업체를 중심으로 하반기 해외 마케팅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 8월 27일 현재 기준으로 밀양시의 가공식품에 대한 수출금액은 총13,853백만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대비 14.6% point 증가한 수치이며 미국과 중국, 동남아 지역이 주요 수출대상지역인 데 이번에 호주까지 수출지역을 다변화 했다는 의미가 있다.

밀양지역에서 수출되는 가공식품 주요품목은 김치, 가공참치, 가공캔류, 장아찌류, 장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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