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추석 연휴를 전후한 9월 7일부터 9월 30일(24일간)까지 '추석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4개조 12명의 감찰반을 편성, 도 본청은 물론 직속기관, 사업소, 전 시·군, 소방서 및 출자(출연)기관 등 87개 전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 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며, 직무관련자와 골프장 출입,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향응·금품·선물수수 등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강도 높은 감찰을 실시한다.
특히, 201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남이 3위를 달성하는데 많은 기여를 한 명예감사관과 시군 민간 암행어사가 제공한 제보사항에 대해 현지 감찰을 실시한다.
도는 연휴기간 중 주민 불편사항 및 법질서 위반행위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를 세심히 살펴서 도민의 권리와 이익 보호 등 도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엄중 문책하고, 부패연루자는 경중 없이 수사기관에 고발을 원칙으로 감찰할 계획이다.
송병권 경남도 감사관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 우리 도의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남도 및 시군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와 주민 행정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올해에도 깨끗한 경남, 신뢰받는 경남 구현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대 도민 홍보를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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