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양성평등 및 성별 영향분석평가 심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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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양성평등 및 성별 영향분석평가 심화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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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5일 오후 2시 각부서 사업 및 서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15 사업분야 성별영향분석평가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성별영향분석평가는 다소 생소한 분야로 법령, 계획, 사업, 성인지 예산제도 이해, 예산서 작성 교육이 실시된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법령․계획․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징과 사회․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교육대상은 2015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사업분야 대상과제 담당자 및 부서별 서무담당자로 유사한 사업담당자는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강사인 전. 경남발전연구원 민말순 박사는 밀양 출신으로 밀양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밀양시 성별영향분석평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는 덕분에 성별영향분석평가 부분이 도내에서 우수하다고 시 관계자는 전한다.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시행하여 반영된 주변 사례들은 남여화장실, 기저귀 교환대, 공원벤치 높낮이, 아내 사망 시 남편의 유족연금 수령, 대중교통시설 손잡이 등 많은 부분에서 실생활에 적용하고 있다.

밀양시는 연중 공무원, 단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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