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13일 서울, 경기 등 전국에 거주하는 출향인 7천8백 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지역 신문 구독과 경남도 블로그 등 SNS 가입을 홍보하는 도지사 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그동안 지역적인 한계로 인해 출향인이 고향의 소식을 접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았던 점에 착안, 경남도를 비롯한 18개 시군의 발전상과 함께 지역의 작은 소식부터 고향의 친지와 이웃의 반가운 소식까지 공유할 수 있도록 출향인 '1가정 1지역 신문 구독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출향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 정책에 반영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운영하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경남도 운영 SNS 가입'과 활용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였다.
경남도청 홈페이지는 월 평균 23만 5천 명 정도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고 경남 블로그는 749만 5천명이 가입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와 트위트는 2014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와 대한민국 SNS 대상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대표 온라인 매체로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9월 중에 출향인 초청 도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매월 발간하는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을 출향인들에게 확대 발송하여 수구초심(首丘初心)의 애향심을 경남 미래 50년의 발전 에너지로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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