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소하천 정비사업에 국비 추경 예산 15억 5천만 원이 추가 투입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올해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 사업지구 49개 지구 중에 연내 준공과 지방비 확보가 가능한 시군의 사업장 중에서, 창녕군 내동천, 거제시 중촌천, 함안군 윤외천, 함양군 미동천 등 4개소의 계속 사업지구와 창원시 옥수천 신규 정비사업 지구 1개소를 선정하여 추가 예산 31억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소하천 정비사업은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마을을 관통하며, 어릴 적 어머니께서 물 긷고 빨래하시던, 우리 삶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소하천을 옛 모습으로 재현함과 동시에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의 위험에 대비하며, 소하천을 우리 생활 속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또한, 이 사업으로 조성되는 산책로, 쉼터, 생태서식처, 징검다리 등 친수 공간은 주민에게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하여 보다 나은 삶의 터전으로 만드는데 기여 할 것이며, 하천의 치수.이수 기능의 확대와 생태자원으로서의 활용가치를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동식 경남도 하천과장은 "소하천 정비사업에 국비 추경예산이 지원되는 시군은 해당 소하천의 장기간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과 재해 발생 우려를 조기에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소하천을 주민들이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친근하고 안전한 동네 개울이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 등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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