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LA슈라이너병원과 "사랑의 인술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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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LA슈라이너병원과 "사랑의 인술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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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 72명 시술혜택 받아

충청남도는 지난 1997년부터 인본행정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LA슈라이너병원과 협정을 체결하여 화상 및 정형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장애아동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사랑의 인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동안 이 사업을 통하여 51명의 장애아동이 시술을 완료하고, 21명의 아동이 치료 대기 중으로 72명의 장애아동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충남도는 시술아동에 대한 토탈서비스 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LA슈라이너병원에서 국내 장애아동의 시술(화상전문)을 담당하였던 John Lorant 박사 등을 초청하여 시술아동에 대한 환부 등 건강상태를 검진하고, 22일 천안 단국대학병원에서 2006년 시술대상 아동을 선정하는 사후검진과 예비검진을 실시한다.

이번에 검진을 받는 아동은 LA슈라이너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귀국한 51명의 아동중 추가 검진을 요구하는 최은정 양을 비롯한 1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사후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결과를 토대로 슈라이너병원 재시술자와 국내치료자로 구분하여 추가시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06년 시술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김천명 등 14명의 아동은 John Lorant 박사의 검진을 통하여 LA슈라이너병원 시술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4년 11월 사랑의 인술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심포지움 개최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 졌다.

충남도 관계자는“많은 장애아동이 시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사랑의 인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상 아동들의 재활서비스 확대와 독지가와의 결연사업을 추진하고, 학습보조비 지원 등을 통한 토탈서비스 체제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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