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2014년 감염병 발생전망 및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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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2014년 감염병 발생전망 및 대응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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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11월 20일(목)~21일(금) 양일 간 경상남도 거제시에서 감염병관리분야 유공자,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에 대한 정보 교류 및 대책 마련을 위해 ‘2014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금번 컨퍼런스에서는 에볼라바이러스병, 예방접종등록관리, 결핵퇴치 등 감염병 분야별 예방관리 전략과 관련 연구결과를 종합학술대회를 통해 논의하게 된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4년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는 감염병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감염병 관리의 성과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이에 기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해마다 감염병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를 통해 민·관·학 공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고, 감염병 관리 및 조사연구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감염병 관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05명(훈장 1, 포장 1, 대통령표창 4, 국무총리표창 8, 보건복지부장관표창 191), 단체 16개 기관(보건복지부장관표창)에 대해 포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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