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트위터, "98년에는 왜?" 의미심장한 발언…홍명보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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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트위터, "98년에는 왜?" 의미심장한 발언…홍명보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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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트위터 글 화제

▲ '차두리 트위터 글 화제' (사진: 차두리 트위터 캡처)

차두리 SBS 해설위원이 트위터에 남긴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차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라는 글을 남겼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사람은 차두리의 아버지이자 현재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차범근 전 감독이었다.

당시 한국 축구 대표팀은 1차전에서 멕시코를 만나 1-3으로 역전패를 당하고 2차전에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네덜란드에 0-5 완패를 당했다.

결국 차범근 전 감독은 성적 부진으로 경질 통보를 받고 월드컵 도중 귀국했고, 한국 축구 대표팀 역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차두리의 글이 이번 홍명보 감독의 유임을 겨냥한 글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유임됐는데, 1998년에는 왜 차범근 감독이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3일 홍명보 감독의 유임을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차두리 트위터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두리, 이런 생각 가질 만도" "차두리, 그러게 같은 상황인데" "차두리, 그때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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