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는 30일(한국시간) 브라질 포스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네덜란드와의 16강전에서 1-2로 아쉽게 패했다.
멕시코는 후반 3분 지오반니 도스 산토스의 선제골로 앞서가는 듯했으나, 후반 43분과 추가시간에 베슬리 스네이더와 클라스 얀 푼텔라르에게 2골을 내주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 종료 후 FIFA는 이례적으로 패배한 멕시코의 오초아를 'MOM'으로 선정했으며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오초아에게 "충격적인 선방쇼를 펼쳤다."라는 평과 함께 평점 9점을 매겼다.
오초아는 엄청난 반사 신경과 정확한 판단 능력으로 경기 내내 눈부신 활약을 펼쳐 네덜란드의 공세를 막았다는 평을 받았다.
이로써 오초아는 지난 18일 브라질과의 A조 예선 경기에서 MOM을 차지한데 이어 두 번째로 MOM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오초아 극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초아 극찬, 칭찬받아 마땅" "오초아 극찬, 어쩜 그렇게 골을 잘 막아내던지" "오초아 극찬, 신들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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