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P 총기사고 임병장, 금주중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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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사고 임병장, 금주중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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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고장여부는 수사 진행 중

 
국방부는 30일 브리핑을 통해 임병장의 회복정도에 따라 금주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GOP 총기사고 관련으로 부상자 및 사고자 현황은 부상자 9명은 현재 육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고 중환자실에서 관찰 중인 환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일반 병실에서 치료 중이라고 했다.

사고자 임 모 병장은 국군강릉병원에서 일반병실에서 현재 치료 중에 있으며 금주 중에 회복 정도에 따라서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는 임 병장이 '따돌림을 당했다' 또 '도주 시 총기가 고장 났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총기가 고장 났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실제 그런 진술이 있었는지 여부나 K-2 소총이 고장이 났는지 하는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수사가 끝나고 검증이 돼야 확인될 수 있을것 이라고 했다.

김민석 대변인은 어제 오전에 북한이 동해안으로 스커드 미사일 2발을 발사한것에 대해 현재로서 추가발사 정황은 보이지 않고 지난번에 신형 대구경 발사포를 발사한 것은 개발과정에서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번에 발사한 것은 개발과정은 아닌 것 같다며 그냥 보유 중인 것을 발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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