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극작가 아서 밀러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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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극작가 아서 밀러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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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Death of a Salesman)'으로 토니상과 퓰리처상 등 수상

^^^▲ 극작가 아더 밀러(Arthur Miller)
ⓒ TBSI^^^

'세일즈맨의 죽음'등으로 잘 알려진 美 극작가 아서 밀러(Arthur Miller)가 심부전증으로 고생하다 10일, 美 코네티켓주의 자택에서 향년 89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뉴욕 출신의 아서 밀러는 고학으로 미시간대학에서 연극을 배운 후, 44년에 '행운의 남자'로 브로드웨이에 데뷔 해, 47년에는 '모두가 나의 아들'의 히트로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그리고, 49년, 자본주의 사회에 사는 세일즈맨의 비극을 주제로한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Death of a Salesman)'으로 토니상과 퓰리처상 등 수많은 상을 휩쓸어 이후 미국을 대표 하는 극작가로서 밀러의 작품은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사랑 받고 있다.
 
여배우 마릴린 몬로(Marilyn Monroe)의 3번째의 남편으로서도 화제를 불러 모았지만, 불과 5년만에 이혼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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