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 양궁팀 단체·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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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 양궁팀 단체·개인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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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청 양궁팀이 '2013년 컴파운드 4차대회(대학, 실업)'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울산 남구청 양궁팀(감독 이왕우)이 '2013년 컴파운드 4차대회(대학, 실업)'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0일 남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25일까지 5일간 동안 경북 예천 김진호 양궁장에서 컴파운드 단체전(윤소정, 김효선, 정선옥)에 출전한 울산 남구청팀은 한국체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개인전에서는 국가대표인 윤소정 선수가 개인종합 1위, 70m, 60m, 50m에서 1위를 차지, 단체전까지 총 5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 개인전에 출전한 국가대표 윤소정 선수가 개인종합 1위, 70m, 60m, 50m에서 1위를 차지, 단체전까지 총 5관왕을 차지했다.

정선옥 선수는 30m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울산 남구청 양궁단에서 금년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김재근 단장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시상금을 전달하고 향후에도 더욱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남구청 선수 및 임원단은 경기가 종료되는 22일 울산으로 귀향, 휴식을 취한 뒤 26일경 구단주인 김두겸 남구청장을 방문해 이번대회 성적보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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