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알려진 콜롬비아를 꺽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 축구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1골씩을 주고 받으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 연장전에 돌입해 혈전을 벌였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 나선 한국선수들과 콜롬비아 선수들은 9번째 선수까지 킥에 나서는 등 피말리는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마지막 콜롬비아 선수의 마지막 킥커로 나선 선수의 골이 골대를 벗어나면서 행운의 여신은 한국의 어린 축구선수들에게 8강행 팃켓을 건내주었다.
이로써 한국은 2009년 이집트 대회(8강) 이후 4년 만에 8강 재진입에 성공하면서 1983년 멕시코 대회(4강) 이후 30년 만에 4강 진출의 재현을 노리게 됐다.
한국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한 바 있는 이라크를 상대로 오는 8일 0시부터 8강전을 치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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