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대구국제마라톤대회’ 축제의 장이 14일 범시민 참여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오전 8시 10분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작된 대회는 국내외 유명 남녀선수 179명이 경쟁을 펼친 엘리트 풀코스(42.195㎞) 경기와 함께 일반인들을 위한 마스터즈 풀코스 및 10km, 건강달리기(5㎞)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국제마라톤 대회의 거리공연과 응원에는 청구네거리∼신천네거리∼반월당네거리∼중앙로 네거리 등으로 이어졌다.
마라톤 구간 곳곳에서는 초.중.고교와 풍물패, 밸리댄스, 주부밴드, 저글링(엉클권),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연예인가수봉사단(새마을가수 김혁수) 공연 등 다양한 종류의 팀이 참가했으며, 시민 6000여명이 막대풍선을 두들기며 사기를 북돋았다.
이날 대회에서는 아브라함 킵로티치(27·프랑스)가 2시간8분33초로 2013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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