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제20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 육상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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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제20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 육상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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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출신 육상의 자존심

▲ 육상 김예은 선수(18세. 국가대표 후보선수)
지난 8월 25일(토요일)부터 26일 광주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제20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육상경기에 참가한 김예은 선수(18세.국가대표후보선수)가 100m 허들경기에서 2위 중국대표 왕유케이선수를 5m 정도 앞서는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00m와 200m 등 단거리 트랙경기에 출전한 10명의 우리나라 대표선수 중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육상의 자존심을 세웠다.

김선수는 충남 아산시 온천동 출신으로 온양온천초와 용화중 졸업 후 현재 충남체고 2학년에 재학 중이며 지난 충남도민체전에 아산시 대표로 100m와 200m 허들종목에 출전해 아산시에 금메달을 안겨줬었다.

송연식 충남체고 코치(50세. 전국가대표단거리허들감독)는 “김선수는 조만간 아시아를 넘어 세계육상에 이름을 알릴 한국육상의 스타로 성장할 수 있다”며 국민들에게 비인기종목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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