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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는 세계 열강의 동북아 진출의 교두보 ‘조선’ 르 프터 파리지앙에 게재된 삽화로서 지금의 세종로 에서의 러시아, 프랑스, 미국 군대행렬의 모습,(1904년 2월7일 게재)이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이 한반도에 터져 우리의 운명이 일본 제국주의자에 의해서 요리되기 시작할 즈음에 우리나라에 파견되었던 프랑스 기자들은 한국과 한국인의 운명에 관한 동정적이고 이해성 깊은 기사를 써서 우리의 처지를 프랑스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당시 프랑스에서 발행되고 있는 르 프티 주르날 이라던가 르 몽드 일리스트레 같은 신문은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 때 각기 특파원을 보내서 한반도 사태를 취재, 보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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