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바이오기술상용화 전문연구시설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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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硏, 바이오기술상용화 전문연구시설 기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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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 상용화를 통해 바이오산업 발전 견인차 역할 기대

▲ 조감도
ⓒ 뉴스타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硏, 원장 정혁, www.kribb.re.kr)은 4월 17일(화) 오전 11시 오창캠퍼스 바이오의약연구소(소장 최용경)에서 생명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의약상용화연구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바이오의약상용화연구센터는 이번 기공식을 통해 생명硏 및 국내 산·학·연에서 개발된 생명공학 연구성과의 상용화 기술개발과 시제품 생산, 전문 인력교육 등을 담당함으로써 앞으로 국가 바이오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오의약상용화연구센터는 약 195억원을 투입하여 총 면적 6,745㎡(약 2,04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설될 예정으로, 바이오의약 및 화학소재의 상용화 기술개발을 위한 전용 연구시설, 바이오의약 시제품 생산을 위한 우수의약품생산시설, 바이오화학소재 시험생산을 위한 생물시험공장, 연구지원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13년 12월말까지 건물을 완공하고 2014년부터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갈 예정으로, 앞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의약 및 소재 생산기술 전문 연구거점으로 성장한다는 것이 본 센터의 목표다.

생명硏 정혁 원장은 “바이오의약상용화연구센터는 우리나라가 앞으로 바이오기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핵심 인프라로서,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내 산·학·연과의 연계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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