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2011년 고용전망(Employment Outlook) 발표
스크롤 이동 상태바
OECD, 2011년 고용전망(Employment Outlook) 발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정부 '취업성공패키지' 고무적 평가

OECD는 9.15(목) 프랑스시간 10:00(한국시간 17:00)에 ‘OECD 고용전망 2011’을 발표했다. 

동 보고서는 많은 OECD 국가들에서 고용창출이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한국의 노동시장은 경제위기 충격을 매우 빠르게 회복(bounced back quickly)하여 위기 이전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실업자 소득보조는 OECD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수준으로 평가되었다. 

위기극복 과정에서 OECD 회원국의 실업급여·사회부조 등 소득보조 제도는 생활수준 저하의 완충역할을 했으나, 한국의 소득안전망은 상대적으로 짧은 실업급여 수급기간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한국과 같이 제한된 소득안전망을 가진 국가에 대해 극심한 경기침체에 대비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위기시 한국의 고용손실은 저숙련(low-skilled) 인력 및 청년층에 집중됐다. 

또한, 위기 이전에도 청년 및 저학력 청년의 고용률은 감소하고 있었으며 이는 OECD 평균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에 대해 동 보고서는 회원국 정부가 취약청년의 노동시장 진출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런 관점에서 한국정부가 최근 실시한 노동시장 취약계층 지원정책인 ‘취업성공패키지’를 매우 고무적으로(encouraging) 평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