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회장, 칠레 Li3Energy사와 MOU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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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정준양 회장, 칠레 Li3Energy사와 MOU를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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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인프라 도시개발 발전 자원개발 등 공동협력협약 체결

^^^▲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지난 4일 온두라스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Porfirio Lobo Sosa) 대통령을 만나 인프라 건설 및 자원개발 등에 대해 공동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 포스코 사진제공^^^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최근 칠레, 온두라스, 에콰도르 등 남미 3개국을 방문, 자원개발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대해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이 지역에서의 사업기회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정 회장은 7일 칠레에서 리튬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페루회사인 Li3Energy사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의 기술을 적용한 리튬 생산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협력 및 투자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MOU에 따르면, RIST의 리튬추출 파일럿플랜트가 성공하는 대로 칠레 현지에 상용 플랜트를 착공하고, 8월말까지 Li3Energy사의 추가실사 등을 통해 지분인수도 추진할 계획이며 칠레 아타카마(Atacama)주의 마리쿤가(Maricunga) 리튬염호 지분 60%를 보유하고 있는 천연자원 개발업체다. 마리쿤가 염호의 탄산리튬 매장 추정량은 120만톤 정도로, 올해 하반기 시추를 시작으로 빠르면 2013년부터 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종합소재기업으로서의 변신을 위해 리튬추출 기술개발 및 리튬염호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 국토해양부, 한국지질연구원과 공동으로 해수용존 리튬추출기술 협약을 맺고 올해 4월 연구시설을 준공 리튬추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정 회장은 4일 온두라스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Porfirio Lobo Sosa)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온두라스의 인프라 및 도시건설 프로젝트 투자 등에 공동협력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온두라스는 수력발전, 재생에너지, 도로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번에 경제개발특구, 광물자원 개발 등에 포스코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포스코패밀리 차원의 사업전망이 밝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정 회장은 5일에는 에콰도르를 방문해 포스코건설이 인수한 플랜트 설계 및 건설업체인 Santos CMI를 방문해 포스코 패밀리 출범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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