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으로 명명된 이번 훈련에는 부산해경을 비롯해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소방서, 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 국립부산검역소, 해군부산기지전대 등 관내 8개 기관이 참가하며, 함정 22척과 헬기 1대· 차량 2대· 인원 340여명이 동원된다.
이번 훈련은 항해중인 선박에 화재 발생 시 선박화재진화와 인명구조 등 초기대응 능력 향상과 더불어 민·관·군 공조체제 확립을 통한 대형사고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오후 2시경 승객 200명을 태우고 일본을 출항해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에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 선실 일부가 전소하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은 수색구조, 화재진화 및 헬기, 고속단정, 형사기동정을 동원한 인명구조, 응급환자 처치 및 후송 등 총 7단계로 나뉘어 실시될 예정이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우리 해경은 ‘선제적 대응으로 재난에 강한 나라 실현’이라는 훈련구호에 맞게 재난상황 발생 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과 실질적 대응능력 강화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국 실현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