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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정동영 의원 © dy21.or.kr^^^ | ||
어제, MBC 100분 토론에서, 정동영 의원은, 이회창 총재가 '수구, 냉전, 반통일, 친미사대주의' 세력이라고 소리쳤다. 또한, 이회창 후보와 노무현 후보의 대결은, 전쟁이냐 평화냐의 대결이라고 규정했다.
정동영 의원의 어조와 표정에는, 이회창 후보를 향한 적개심이 담겨 있었다.
북한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북한에 지원하는 것이 굶주리는 주민들의 생활 개선에 사용되어야 하며, 무기구입 및 핵개발에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우리가 지원하는 것이 우리를 공격하는 군비확장에 쓰여질 우려가 있다면 지원을 재고해야 한다는, 이회창 후보의 입장이 반통일이며 전쟁을 일으키는 행위로 보여진다면, 정동영 의원은 자신의 정체를 이렇게 밝혀야 할 것이다.
"나는 철저하게 북한 지도부 위주로 생각한다."
또한, 대북정책에서 부시 행정부와 일부 공통된 의견이 있다 해서 친미사대주의로 비난하는 입장이라면, 정동영 의원은 자신의 진실을 이렇게 천명해야 할 것이다.
"나는 확고하게 반미주의이다"
정동영 의원이 친북사대주의가 아니며 확고한 반미주의가 아니라면, 북한에 지원한 것이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며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 어쨌든 막강한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미국과 의견을 조율하려는 일부 시도에 대해서, 그처럼 적개심을 가지고 전쟁세력이니 친미사대주의니 하는 극단적인 용어로 비난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정동영 의원의 입장은 노무현 후보의 입장과 일치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전쟁이냐 평화냐의 대결이 아니라, 남한의 국민을 위주로 생각하는 세력과 북한지도부를 위주로 생각하는 세력의 대결이며,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을 고려하여 미국과 타협하면서 실리를 찾고자 하는 세력과 현실을 무시하고 자존심과 감정을 앞세우며 미국을 배척해버리는 세력의 대결인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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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역선전으루 오히려 상대편에 도움됩니다.
될수록 양비론을 펴세요....
양비론으루 날다가 고개를 살짝 틀어주셔야지...
대놓구 이런면 상대후보 진영이 더 강골이 돼서 안됩니다.
이런 시각은 편협하다는 거부감만 더 들게하는 기사예요..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근심스런 작태입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항상 명심할것은 양비론으루 상대를 저울질하면서 객관적인 시각인것처럼 보이는게 하는것이 제일 중요하고 기사의 생명이란 겁니다.
그렇게 자리를 잡은 다음 고개를 살짝 트는거지요...
초짜가 일 망치구 있어.. 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