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의 임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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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올해 평가 도내 구조개량 1위도

^^^▲ 논산시가 임도사업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 김동권^^^

논산시(시장 임성규)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산간 오지마을 연결망 확충과 산불예방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임도사업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임도 평가는 임도 신설 및 구조개량에 대하여 대학교수, 환경운동가 등 임도평가위원들이 노선의 필요성, 적합성, 경제성 등을 평가했는데, 올해 충남도 자체평가에서 임도 구조개량 1위, 임도 신설 2위를 를 차지하는 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내년도 사업비 증액 등 인센티브를 부여 받는다.

산림에서 임도는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임도는 사회간접자본시설로 산림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산불방지 등 산림관리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효과 외에도 산간오지 마을을 연결함으로써 지역교통을 개선하고, 산촌주민 보건휴양에 기여하는 등 없어서는 안 될 산림경영의 필수기반 시설이다.

논산시는 85년부터 임도개설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73.23km를 시설 관리하고 있다. 금년도 사업량은 8.53km로 소요사업비 551백만원을 확보 신설 1.03km, 기존 임도의 구조개량 6.5km, 보수 1km이며 물량주위에서 벗어나 전국제일의 자연친화 녹색임도를 시설하기로 목표를 설정하여 중점 추진하여 신설은 완료하였으며 구조개량은 현재 80%의 진척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임도사업에 필요한 산림소유자 동의가 되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림관리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서는 산주의 적극적인 협조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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