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임도사업으로 주민들 오랜숙원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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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임도사업으로 주민들 오랜숙원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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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면 현리 양은이골~방동리 절골 개통

전국 최대의 산림을 보유하고 있는 인제군은 올해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임도신설, 임도보수 등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4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임도신설 1.3km, 임도보수 4개노선 2.0km, 임도관리원 배치등의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사업으로 기린면 현리 양은이골에서 방동리 절골로 이어질 임도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거리를 6km나 단축할 수 있어 산간오지마을의 교통을 개선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km 임도 구조개량사업을 실시해 임도의 구조적 결함과 선형을 개선하고 재해에 취약한 임도를 집중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임도관리원 활동으로 안전점검, 노면측구정비,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임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그동안 최대한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44km의 자연친화적인 튼튼한 임도를 만들어 조림, 율김, 벌채, 병해충방제, 산불진화 등에 필요한 임업경영기반을 구축해 왔다.

인제군 관계자는 “자연과 조화되는 임도신설, 구조개량, 보수관리 등의 사업을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여건 개선과 녹색생태공간 등 다양한 용도의 산림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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