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영어·수학 등 필수과목 집중 문제풀이 진행
취약 과목 보완하며 시험 자신감 높이는 시간 마련

서해구꿈드림이 제2회 고졸 검정고시를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에 나섰다. 실전 모의고사와 해설 강의를 통해 취약 과목을 점검하고 시험 대비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대비 모의고사 해설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실제 검정고시 출제 경향을 반영한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국사 등 필수 응시 과목에 대한 해설과 문제풀이를 멘토 교사와 함께 진행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틀린 문제를 해설과 함께 다시 확인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었다"며 "시험을 앞두고 자신감을 얻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서해구꿈드림은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자립 지원, 직업체험,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해구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서해구꿈드림으로 하면 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