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시동...클린농촌반 안전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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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 시동...클린농촌반 안전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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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친환경농업종합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자 보호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농어촌쓰레기 수거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읍면에서 추진된다.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사단법인 원주시새마을회(대표 이민선)가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사업을 맡는다.

읍면별로 10명 내외의 주민으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이 사업기간 동안 월 2∼3회 현장에 투입돼 농촌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선별 및 분리 작업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와 장마철 야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클린농촌반의 헌신적인 활동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업이 마무리되는 11월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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