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필사·기록 활동 통해 공동 필사책 제작
출간 낭독회로 청년 문화교류와 관계망 형성 지원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인문·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평구는 유유기지 부평이 오는 2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7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7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갈산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문장 수집 클럽’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문장 필사와 기록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한 권의 공동 필사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갈산도서관에서 운영된다. 이후 8월 7일에는 유유기지 부평에서 공동 필사책 출간을 기념하는 낭독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참여 희망자는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문화적 성장을 돕고 지역 내 인문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동 필사책 제작과 낭독회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유유기지 부평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로컬 청년 인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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