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가장 지원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문화예술과 기부가 함께한 희망 나눔 행사 결실

연수구에 지역 청소년 가장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16일 희망다리뮤직 N연기획으로부터 지역 내 청소년 가장 지원을 위한 성금 54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3일 문화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가정의 달 맞이 청소년 가장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 희망빛 자선기부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공연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희망다리뮤직 N연기획은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두연 희망다리뮤직 N연기획 대표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관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내 청소년 가장 지원 사업에 활용해 생활 안정과 성장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희망다리뮤직 N연기획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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