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에코리더 발대식·환경 유공자 시상…시민 참여형 행사 눈길
성남시의회 “미래세대 위한 친환경 정책과 환경교육 지속 지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성남시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실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지난 13일 성남시청 광장과 누리홀에서 열린 ‘제31회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청소년 에코리더 우수활동자 시상이 진행됐으며, 2026년 청소년 에코리더 발대식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과 청소년 참여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환경 체험부스와 친환경 차량 전시, 어린이 에코그림 그리기 대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관심을 모았다.
안광림 부의장은 “환경의 날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역과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청소년 환경교육 활성화에 의미를 두고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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