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산에 1517가구 규모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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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에 1517가구 규모 북오산자이 드포레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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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단지와 함께 2792가구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 형성 예정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 전용면적 59~125㎡, 1,517가구 일반분양
쾌적한 자연환경에 동탄·오산 더블 생활권…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자이 드포레 조감도 (사진 / GS건설 제공)
북오산자이 드포레 조감도 (사진 / GS건설 제공)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총 1,517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북오산자이 드포레’의 견본주택을 6월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총 1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앞서 1월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연계해 총 2,792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구축하게 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Penthouse, 펜트하우스) 2가구, 125㎡ PH 1가구로 나뉜다.

분양 일정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24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단지가 위치한 내삼미2구역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나들목이 인접해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원활하며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높다. 아울러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배후 수요와 주거 편의성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신도시의 대형 인프라와 오산시의 생활 편의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동탄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필봉산 산책로,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이 가까워 자연 친화적인 여가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설계는 남동 및 남서향 중심의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권과 사생활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5대로 설계되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작은 도서관,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추가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SOLDAC, 온라인 의료 서비스)이 도입되며, 악기 연습이 가능한 방음 공간과 특화 조경을 적용한 단지 내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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