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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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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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가족 대상, 7월 31일까지 작품 접수
자립 결심부터 일상까지 진솔한 이야기 영상 공모
생성형 AI 활용 가능…우수작 6팀 시상 예정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전’ 안내문 / 인천시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가 장애인 자립의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자립공감 스토리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경험한 자립 과정과 일상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장애인 자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 형식은 60초 미만의 숏폼 영상 또는 3~5분 분량의 일반 영상이다. 이미지와 음악, 음성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작도 가능하지만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AI 활용 사실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 또한 참가자 외 출연자가 있는 경우 초상권 동의를 받아야 한다.

공모 주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자립을 결심하고 실천한 과정, 자립생활 속 다양한 일상, 자립 장애인의 부모와 가족이 경험한 진솔한 이야기 등 장애인 자립과 관련된 내용이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심사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8월 말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센터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며, 참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별도의 상품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구글폼을 활용해 작품소개서와 저작권 사용동의서 등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 자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자립 사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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