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학교가 2026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최종 합격자 8명을 배출했다. 인천대는 올해 시험에서 행정직 6명, 과학기술직 2명이 합격했으며, 이들은 2027년부터 중앙부처 등에서 1년간 수습 근무를 거친 뒤 임용심사를 통해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인천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인재 공직 진출 성과를 이어갔다. 학교 측은 학생별 준비 상황을 반영한 지원 프로그램과 단계별 준비 체계가 합격 결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인사혁신처가 전국 대학의 우수 인재를 추천받아 운영하는 채용 제도다. 필기시험과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중앙부처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일반직 7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제도는 공직 내 지역 대표성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천대학교 취업경력개발원은 해당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합격자 멘토링, 교내 추천 설명회, 개인별 상담, 면접 대비 스터디 등을 운영해왔다. 특히 선배 합격자의 준비 경험을 공유하는 멘토링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제 전형 과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취업경력개발원 관계자는 “매년 합격자들과 실제 준비 과정에서 도움이 됐던 부분과 보완할 점을 함께 점검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공직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국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는 2005년부터 시행돼 지역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는 채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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