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다트 등 참여 프로그램 시민 호응
경찰서 협업 마약 예방 인식 확산 노력 강화

김해 가야문화축제를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메시지를 알리는 참여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축제 현장을 활용한 체험형 홍보로 시민 공감대를 넓혔다.
경남경찰청은 경찰서와 협업해 김해 가야문화축제장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전국에서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이벤트와 홍보 활동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서는 ‘건강한 사회를 지키는 우리의 약속’ 스티커 붙이기와 SNS 팔로우 이벤트,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문구를 완성하는 ‘폼보드 이벤트’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김해중부경찰서를 비롯해 김해서부서, 양산서, 밀양서 등 인근 경찰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경남경찰청은 앞서 러닝 캠페인 ‘마약 말고 RUN’ 등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확산해 온 데 이어,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관계자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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