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챔피언십07 첫 대진 공개, 신동현·장경도 메인이벤트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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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챔피언십07 첫 대진 공개, 신동현·장경도 메인이벤트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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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수원 경기대 광교씨름장서 오픈핑거 무에타이·MMA·킥복싱 경기 진행

링챔피언십07이 오는 5월 30일 경기 수원시 경기대학교 광교씨름장에서 열리는 대회의 첫 공식 대진을 공개했다. 메인이벤트는 한국의 신동현(팀데인저)과 중국의 장경도(류상미파이트클럽)가 맞붙는 오픈핑거 무에타이 경기로 확정됐다.

신동현은 앞서 링챔피언십04에서 KO승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원 챔피언십(ONE Championship·싱가포르 종합격투기 단체) 무대에 출전한 바 있다. 해당 경기에서는 패배했으나, 이후 ‘아이엠복서’ 출연을 통해 다시 존재감을 보였다. 이번 대진은 신동현이 재도약과 원 챔피언십 재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경기로 평가된다.

상대 선수인 장경도는 중국 격투기 대회 무림풍 등 여러 무대에서 총 32전을 치른 베테랑이다. 다양한 실전 경험을 갖춘 선수인 만큼, 신동현과의 맞대결은 타격전 중심의 치열한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내철 링챔피언십07 대표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오픈핑거 무에타이 경기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 기대가 크다”며 “이번 경기가 대한민국 입식 격투기 판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메인이벤트 외에도 종합격투기(MMA·혼합 격투기) 경기와 최근 트라이아웃을 통과한 선수들이 출전하는 킥복싱 4경기가 함께 편성됐다. 링챔피언십 측은 이들 경기에서 원 챔피언십 계약 기회를 잡는 선수가 나올지에도 관심이 모인다고 설명했다.

티켓 예매는 5월 1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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