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교육 실시…연계 절차·사례 중심 이해도 강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지역사회 정착 지원

인천 계양구가 고령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를 비롯해 대상자 선별과 의뢰 방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환자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속한 연계와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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