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38명 참여…복지기관 8곳 통해 2,000개 배부
정서적 위로·공동체 돌봄 의미 더해

부천시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시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우리동네봉사단’과 함께 수제 카네이션을 제작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에서 공예용 양말목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 38명은 약 2주간 2,000개의 카네이션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카네이션은 지역 내 8개 복지기관을 통해 어버이날에 맞춰 전달될 예정이다.
참여 봉사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김세화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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